총 15기에 걸쳐 이론·실습 병행한 4개 과정 운영
지난 24일 국제 공인규격을 갖춘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전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2026년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가 시작됐다.
이날 초급 1기 과정 운영에 들어간 전국 공무원 승마 아카데미는 상주국제승마장이 주관하며, 4개 과정을 총 15기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수강생들이 승마를 안전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승마를 통한 공직 수행 역량 강화와 심신 재충전, 승마 인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승마의 매력을 경험하며 공직 사회 내 건전한 승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길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승마를 통한 신체적 정신적 단련이 공직 수행 역량을 쌓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상주국제승마장을 공공 승마교육의 선도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