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지 개인도로경기 1위, 개인도로 단체전 2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기량을 뽐내는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감독 전제효)이 다시 한번 실력을 과시했다.
상주시청팀은 ‘2026년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주시의 위상을 높였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창녕군 일원에서 열렸다. 남·여 일반부와 남자 18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도로경기, 단체전, 크리테리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장수지 선수가 개인도로경기 1위, 개인도로경기 단체전 2위, 크리테리움 경기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해 종합 준우승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2003년 창단돼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8명(국가대표 3명)으로 구성돼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시청 사이클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가오는 각종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