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
3선에 도전하는 강영석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상주시 상산로 241 메디컬센터 4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먼저 지난 6년 초·재선 재임 기간을 야구의 구원투수와 선발투수로 비유하면서 “3선 연임으로 강산이 변한 상주의 10년을 시민들에게 보여드리겠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지금까지 묵은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고 성취하면서 굳건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는데, 이러한 변화와 성과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3선 연임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의 상주가 소멸 고위험지역임을 인정하면서 이러한 문제는 산업화와 고도성장이 시작되던 60년 전부터 잉태됐다고 했다.
그 원인을 산업구조의 다변화 불발, 시대 상황인식의 오류, 정치적 대응력 부재 등으로 분석하며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일자리 창출과 정주 환경개선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 실천 방안으로 기회발전특구내 투자유치 완료, 이차전지 클러스터 준공으로 향후 투자유치기반 확보, 미래산업으로 산업단지에 드론산업 유치 등을 내세우며 그에 대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또한 스마트팜 농업의 확산, 스마트팜혁신밸리에 농업AI접목, 경북 농업기술원 이전 완료 등으로 상주농업의 파워를 키우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청년내일플러스센터를 기반으로 하는 외식산업 발전을 비롯해 더본 코리아, 연돈 등과 함께 특화음식 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발판 삼아 K-푸드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영석 예비후보는 “일자리 창출과 정주 환경개선은 물론 교육발전특구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나고 자라고, 교육받아 지역에 취업.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외부에서 찾아오는 상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