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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하수도 업무 경북도 최우수기관 표창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23 10:10 게재일 2026-03-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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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상수도 확장, 하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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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상하수도 업무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가 맑은물 공급과 수질보전을 위해 상하수도 업무를 탁월하게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주시는 지난 20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구미시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뛰어난 상하수도 업무 성과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해 수질이 오염되고 전 세계적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짐에 따라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유엔(UN)에서 정한 기념일이다.

경상북도는 매년 이날을 기념해 물 산업 육성, 상ㆍ하수도 업무 추진 등 4가지 분야를 평가해 우수한 기관을 표창하고 있다.

상주시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주요 목표로, 노후 정수장 및 상수관망 정비사업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 침수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낙동ㆍ이안ㆍ화북ㆍ은척면 일원 지방상수도 확장공사 등과 중동ㆍ낙동ㆍ내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상․하수도 분야의 유수율ㆍ보급률을 개선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 시상식에 상주시 하수도사업소 천봉석 주무관은 업무 공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관 표창은 상하수도사업소 전 직원들이 일심단결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 공급과 시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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