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학부모단체 대표와 교육발전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유·초·중·고 교(원)장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칠곡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칠곡교육 주요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칠곡 교육 발전 방향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소통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칠곡교육을 만들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