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사례 공유·생명지킴이 교육 병행…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읍·면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생명지킴이 교육을 병행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 및 연계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마련, 위기가구 발굴과 대응 역량을 한층 높였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지원하는 주민 중심 민관 협력 조직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협의체는 지역 내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살피는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원 역량 강화 교육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