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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출마합니다] 윤위영 무소속 상주시장 예비후보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3-22 10:13 게재일 2026-03-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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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공약 등을 발표하고 있다. /곽인규 기자

민선 7기와 8기 상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두 차례 모두 국민의힘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정치인이 꺾이지 않는 기개로 이번에는 무소속 출마를 선택해 관심을 사고 있다.

윤위영 상주시장 무소속 예비후보는 21일 상주시 중앙로 211,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개소식은 ‘상주의 변화, 준비된 행정가가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지지자와 지역 인사,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윤 예비후보의 아내가 가족 대표로 직접 단상에 올라 지난 시간에 대한 소회와 함께 지지를 호소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또한 후원회장과 기업인 등의 축사가 이어지며 후보에 대한 기대감과 지지세가 충만했고, 행사 말미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 및 만세삼창으로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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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위영 상주시장 예비후보 

윤 예비후보는 35년 행정 경험을 강조하며 “이제는 시행착오 없는 준비된 행정으로 상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뤄내야 내야 할 때”라며 “정당이 아닌 시민의 선택으로 평가받겠다”고 무소속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대표 공약으로 전 시민 대상 햇빛연금 지급, 도시가스 공급 확대, 스포츠 체류형 복합타운 조성, 스마트농업 기반 산업도시 구축 등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 비전을 밝혔다.

공식 행사가 끝난 다음에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윤위영의 시민톡’이 진행돼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윤위영 예비후보는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듣겠다”며 “시민과 함께 상주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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