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청송군,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본격화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3-19 14:19 게재일 2026-03-20
스크랩버튼
전수조사로 안전·환경 개선 나서

청송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 17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권영문 부군수 주재 ‘정비 TF팀 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읍·면 점검반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달 말까지 지방하천 20개소와 소하천 154개소를 비롯해 세천·구거·산림계곡 등 수변공간 전반에 대한 불법 점용 여부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다. 위법사항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를 병행해 실효성을 높인다.

특히 재해 우려가 큰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수변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권영문 TF단장은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