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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3-19 14:03 게재일 2026-03-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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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진복 위원장(왼쪽 뒷줄 세번째)과 김정인 면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주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 기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최근, 약동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며 등교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통 수칙을 안내하고 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어, 영2리 지매기 일원에서는 기산면사무소 직원, 산불감시원들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건조한 날씨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캠페인 이후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안전과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정인 면장(왼쪽 첫번째)과 관계자들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정인 기산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장서 생활 속 안전 실천을 확산시키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진복 위원장은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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