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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여자중고 ‘6·3 지방선거’ 앞두고 학생회 임원 선거 실시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3-19 13:26 게재일 2026-03-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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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개선, 복지 확대, 소통 강화
6·3 지방선거, ‘미래 유권자’ 민주주의 현장 체험 눈길
청송여중고 한 학생이 학생회 임원 선거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청송여중고제공

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는 최근 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회 임원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돼 학생들이 실제 선거 과정을 미리 체험하는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선거는 후보자 연설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으며, 후보들은 선거 기간 동안 각 학급을 방문해 공약과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학교생활 개선, 복지 확대, 소통 강화 등 다양한 공약이 제시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투표는 공정하고 비밀이 보장된 방식으로 진행됐고, 학생들은 후보자의 공약을 비교하며 신중하게 한 표를 행사했다.

박현배 교장은 “학생들이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책임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선된 학생회 임원들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학교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래 유권자인 학생들이 민주적 절차를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참여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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