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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행안부 재해예방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선정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3-16 13:39 게재일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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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시·도 918개 사업장 대상 평가… 선제적 사업 추진·체계적 관리 호평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 윤경희 청송군수(가운데)와 공무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송군제공

청송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집행 상황과 사업 추진 과정, 부실시공 관리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의 추진 실태를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추진이 부진한 지구에 대해서는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 관리가 모범 사례로 인정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과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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