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통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포항을 만들기와 적극적인 인구 유입 정책을 약속했다. 그는 “청년 주거복지는 단순한 임대료 지원을 넘어 포항에 청년이 머물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공 예비후보는 “포항을 청년이 머물기 좋은 도시로 발전시켜야 도시가 젊어지고 활력이 넘친다”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거복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우선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중앙상가에 제2 테크노파크 유치를 통해 청년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배달앱을 보급하는 등 청년 창업과 중·소상인을 위한 정책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