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홍보경찰 캐릭터 '폴리-달', AI로 제작·활용 '눈길'
청송경찰서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세뱃돈 봉투로 활용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기념 봉투를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 기념봉투에는 청송홍보경찰 캐릭터 ‘폴리-달’과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AI로 제작·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전화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법 3고!’(의심하고·전화끊고·신고하고) 문구를 삽입해 경각심을 높였다.
제작된 봉투는 경찰서 내부 직원들에게 배부됐으며, 관내 노인정 등 지역 곳곳을 직접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택수 청송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다양한 형태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