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조기 발굴·맞춤 지원…학생 25명에 지원증서 전달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28일 제룡사회복지법인(대표이사 박인원)과 청소년 지원 및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원 대상 학생들에게 지원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조기에 발굴하고, 경찰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을 비롯해 경제적 지원과 정서적 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지원증서 수여식에서는 대상 학생 25명에게 지원증서가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학업을 지속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규봉 문경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형식적 협력이 아니라,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