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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 방주문 신임 부군수 취임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1-02 11:27 게재일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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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과 두 번째 인연… 현장 경험 살려 군정 안정적 추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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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방주문 신임부군수.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경상북도 인사발령에 따라 방주문(58) 신임 부군수가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방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으며, 오는 1월 7일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민생 현장을 직접 살피는 등 본격적인 군정 운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방 부군수는 2017년 의성군 일자리경제교통과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이번 부임은 의성과의 두 번째 인연이다. 당시 지역 경제와 일자리 정책을 총괄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쌓은 만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추진이 기대되고 있다.

의성군은 방 부군수가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와 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군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8년 만에 부군수로 다시 의성을 찾은 그의 부임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방 부군수는 “과거 의성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있어 다시 의성에 오게 된 것이 뜻깊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 구미 출신인 방 부군수는 구미고와 계명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구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구미시 행정안전국장과 경북도 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병길 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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