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에서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는 벌금형을 받은 것을 두고 “야당 탄압의 일환으로 활용돼온 이번 재판에서의 유죄 판결은 아쉽다”고 전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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