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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 위한 창립총회 성료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5-08-29 10:37 게재일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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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 8번째 설립, 강영석 시장 당연직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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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열리고 있다. /상주시 제공

상주지역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던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27일 상주시청 대회실에서는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가 열렸다.

총회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선임 대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영석 시장을 상주시장애인체육회 당연직 회장으로 추대한 데 이어, 이사진 구성과 규약(안), 제규정(안), 임원 선임 및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4가지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

이로써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설립한 경산시, 울진군에 이어 경상북도 내에서 8번째로 설립될 전망이다.

상주시 장애인들은 오랜 기간 단독 체육회 설립을 위해 수차례 시도를 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번번이 무산되는 아픔을 겪어 왔다.

이에 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일념으로 이번 창립총회를 치밀하게 준비해 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강영석 시장의 돋보이는 결단력과 흔들림 없는 강한 추진력이 창립총회 개최의 원동력이 됐다는 후문이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총회에서 회장 및 부회장을 포함해 24명의 이사와 감사로 구성했다.

수석부회장에는 박근섭 이사, 위촉직 부회장에는 김경홍 이사, 당연직 부회장(2명)에는 박은옥, 김장환 이사, 감사(2명)에는 안민기, 조강재 씨를 선임했다.

사무국의 실무를 맡을 사무국장에는 박차영 씨가 임명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창립총회는 장애인체육의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체육인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상주시장애인체육회 설립이 드디어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덧붙여 “장애인체육회가 만들어 나가는 장애인체육의 밝은 미래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상주시장애인체육회는 창립총회에서 처리된 안건 등을 토대로 설립승인 절차를 거쳐, 사무국을 구성한 후 오는 11월경 출범식을 계획 중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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