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쯤 상주시 화서면 하송리 비탈길에서 레미콘 차량이 추락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8)씨가 차량에서 탈출하지 못해 숨졌고 레미콘 차량도 전소됐다.
상주소방서는 굴착기와 견인차 등을 동원해 현장을 수습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 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 남산중,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사업’ 우수학교 선정
‘상주 공설추모공원’ 가동 언제?
칠곡경찰서,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제8대 운영위원 위촉식
칠곡군,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교육
칠곡 장곡중, ‘토털공예 자격증’ 취득으로 자존감을 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