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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5 포항 철강 마라톤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5-06-14 14:16 게재일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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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달리는 8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2025 포항 철강 마라톤'이 14일 오전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10km에 출전한 마라톤 동호인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10km 참가자들이 출발선에서 몸을 풀고 있다.

10km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단위의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이 주관한 ‘2025 포항 철강 마라톤’이 14일 오전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 5km에 출전한 마라톤 동호인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최윤채 본지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km에 출전한 동호인과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개막식에 앞서 참가자들이 줌바댄스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개막식에 참가한 동호인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최윤채 경북매일신문 사장이 인사말하고 있다.
내빈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말하고 있다.

내빈들이 다양한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

10km 남자 1위 박민혁
10km 여자 1위 정순연
5km 남자 1위 감진규
5km 여자 1위 박교빈

시민과 마라톤 동호인들이 결승선에서 응원하고 있다.

참가자의 안전을 책임질 레이스 페트롤

마라톤 꿈나무들이 5km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맨몸 투혼을 펼치는 참가자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참가자들
세화고 마칭밴드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신나는 디제잉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다양한 개인과 단체 참가자들이 완주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경기 후 시행된 다양한 경품 추첨.

10km 남자 입상자들.
10km 여자 입상자들.
5km 남자 입상자들.
5km 여자 입상자들.
5km 학생 남자 입상자
5km 학생 여자 입상자
최다 참가상을 받은 동호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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