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계엄이라는 잘못된 선택을 했음에도 대선에서 41%의 국민이 저희를 지지해준 건 당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그 희망에 부응해 중단 없이 개혁하겠다는 마음을 이어가는 것이 제게 남은 소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강준혁 기자
kang8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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