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핵심상품 5개로 확대
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가격파격 선언’을 진행한다. <사진>
새해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가격파격 선언’ 핵심 상품을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렸다. 매달 새로운 그로서리 5대 품목을 초저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1월 겨울 간식 대표주자 ‘더미식 육즙 고기교자/김치교자(530g,각)’를 기존보다 50% 이상 저렴한 49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양념육 대표상품인 ‘임자도 대파 소불고기(800g)’는 정상가 대비 약 29% 할인을 적용해 1만1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필수 식재료인 ‘파머스픽 흙대파(봉/국내산)’은 기존보다 17% 할인해 2480원에 판매한다.
또 최근 쫄깃한 식감으로 큰 인기를 끈 ‘광천 곱창 돌김(20봉,국산)’을 45% 할인된 6980원에, ‘CJ 비비고 계란옷입은고기완자(480g)’와 ‘동원 양반 명품해물완자(795g)’을 기존보다 각 30%, 20% 저렴한 6980원, 7980원에 맛볼 수 있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