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15일까지 수산물·과일·한우 등다양한 먹거리 최대 반값 할인

등록일 2025-01-09 19:38 게재일 2025-01-10 6면
스크랩버튼

홈플러스가 9일부터 15일까지 또 한 번의 파격 할인행진을 이어간다. 이번에는 주말 단 3일간 강력한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AI 물가안정 주말특가’와 청정 제주의 겨울 대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제주물산전’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사진>

홈플러스가 27년간 쌓아온 구매 빅데이터에 기반한 홈플러스 AI를 활용해 고객에게 지금 구매하기 딱 좋은 상품을 골라 알아서 아껴주는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엄선했다. 8대 카드 결제 시 ‘딸기(전품목)’는 각 5000원 할인, ‘12Brix 맛난이 사과(1.5㎏, 봉)’는 3000원 할인해 9990원에 판매한다. ‘15Brix 샤인머스캣(1.2㎏, 국내산)’은 카드 할인과 농할 쿠폰 적용 시 7392원에 담아갈 수 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산지 그대로 대파(국내산)’는 2000원 저렴한 2490원, ‘농협안심한우(전품목)’는 최대 50% 할인,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 캐나다산)’은 40% 혜택의 1560원, ‘호박/꿀 고구마(1.5㎏, 2㎏)’는 반값으로 각 7990원에 내놓는다.

특히 10일부터 12일까지 단 3일간 파격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AI 물가안정 주말특가’에서는 8대 카드 결제 시 ‘새벽딸기(500g, 국내산)’를 5000원 할인한 7990원에 판매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호주청정우 척아이롤(100g)’과 ‘덴마크산 돼지고기 냉삼겹(1㎏)’은 50% 혜택을 적용해 각 1990원, 9900원에 판다. ‘해동새우 전 품목’은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가에 맛볼 수 있다. /홈플러스 제공

경제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