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8일까지 올 첫 겨울 딸기를 비롯해 초겨울 제철 먹거리를 혜택가에 선보인다.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설향’딸기 500g짜리 1팩을1만7900원에 판매한다. 시즌 초반에 출하되는 딸기인 만큼 전체 시즌 기간 중 당도와 품질이 가장 우수한 상품이다.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제철 수산물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한다. ‘이력제 봉지굴(300g/봉, 국산)’은 30% 할인된 7980원에 선보이며, ‘국산 생고등어’는 20% 할인해 대·중 크기를 각각 3184원와 2384원에 판매한다. 또 ‘국산 꽃게(해동, 100g)’을 30% 할인된 980원에, ‘남해안 홍가리비’를1㎏당 40% 할인된 8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