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새로운 시각’ 선보일 필진 세 분이 찾아갑니다

등록일 2024-10-03 19:45 게재일 2024-10-04 1면
스크랩버튼
신광조 대표, 박상구 교수, 박정남 대표
신광조 대표, 박상구 교수, 박정남 대표

경북매일이 새로운 시각에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필진 세 분을 모십니다.

각자 일선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해 본지 오피니언 면이 더 깊고 풍성해질 것입니다.

신광조 사실과 과학 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는 호남인의 눈으로 영남을 살펴보고 영호남이 함께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박상구 경주대 대학원 특임교수는 포항의 역사를 풍수지리학 관점에서 바라보고 분석한 글을 선보입니다.

박정남 (주)예미정별채 수석쉐프 겸 대표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지역의 다채로운 음식문화와 먹거리를 건강한 삶이라는 시선으로 조명합니다.

신광조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 석사 △제29회 행시 합격 △광주광역시청 기획관리실 기획관 △사실과 과학 시민 네트워크 공동대표

박상구

△경일대 건축공학과 △영남대 풍수지리학 석사 △영남대 공학박사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장 △경상북도 문화재위원 △경주대 대학원 특임교수

박정남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외식산업학 박사 △안동 1호 조리기능장 △안동종가음식체험관 연구원장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겸임 교수 △(주)예미정별채 수석쉐프 겸 대표

알림마당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