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병 - 국민의힘 권 영 진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키고 윤석열 정부를 도와서 대구와 달서구병을 발전시키라는 시민의 명령으로 알고 잘 받들겠습니다.
경선기간을 포함해서 지난 5개월 동안 하루평균 2만보, 어떤 때는 3∼4만보를 걷는 강행군을 하면서 운동화를 세 켤레나 갈아 신었습니다.
대구·경북 신공항과 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숙원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시키고 두류신청사와 서대구순환 모노레일 건설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조기에 완성되도록 중앙 정부를 설득하고 대구시를 돕겠습니다. 대구·경북 의원들이 나홀로 정치가 아니라 뭉쳐서 지역 이익을 지키고 미래를 여는 원팀 정치를 하도록 역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