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 오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산시 지역구에 출마한 국민의 힘 조지연 후보와 무소속 최경환 후보가 하양읍 꿈바우시장 유세현장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李 대통령 “불균형 성장 전략 한계…이제는 균형발전 전략”
경북도 2025 경북 사회적경제 주간 성황리 개최
경북도-칠곡군 ‘첨단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착공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법제화··· 브로커 처벌 규정 신설
김문수 전 장관 ‘경북지사 출마설’에 “전혀 아니다” 일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경북 자연자산’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