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경산시선거구 진보당 남수정 후보가 28일 오전 7시, 백천네거리에서 출정식으로 본선 시작을 알렸다.
남 후보는 “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이번 총선에서 연대연합을 실현했다”며 “‘민주, 진보, 시민의 힘으로 민생 파탄, 검찰 독재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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