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속 이마트가 다양한 과일 할인 행사를 통해 과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15일부터 일주일간 망고, 오렌지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하며, 개당 판매가 환산 시 오렌지는 개당 1천 원, 망고는 개당 2천 원 수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이마트는 제철 맞은 대저 토마토와 포도 등 다양한 과일 행사들을 추가로 진행한다.
경제 기사리스트
미 행정부 43일 만에 셧다운 종료··· 경제적 피해 1조7000억원
미국, 232년 역사 ‘1센트 동전’ 생산 종료··· 제조비가 액면의 4배로
포항 연료전지 공장 첫 삽… 동해안 수소산업 확장 본격화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 프로젝트 실습작품 경진대회 성료
iM뱅크, ‘제14회 김천CEO포럼’ 개최
EU 새 철강수입규제 논의··· “한국은 파트너, 규제대상 아니다”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