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깊고 큰 사랑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드라마이며 가족의 사랑을 코믹하게 재조명한 ‘아비’는 인간의 욕망을 풍자한 연극이다.
이번 공연은 유산을 놓고 벌리는 자식들과 아비의 한판 승부를 빠른 템포감으로 전개하며 이동학, 신숙희, 김재권, 예병대, 구진아, 강영은, 이승재 등 중장년, 청년 배우들이 열연한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국립경국대, 베트남과 공동연구·수출연계 강화… 글로벌 협력 속도
영양군, 지속 가능 농업으로 농촌 미래 연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 청송지역 경기회복 견인
청송군, 추계 도로정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송군, 안심식당 지정·운영업소 현장점검
안동시, 신혼부부 주거여건 개선… ‘생애최초 리모델링’ 요건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