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칠곡군 보건소가 지난 8일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성과대회를 개최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 우수 지역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수행 정보 교류를 위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칠곡군 보건소는 초등학교와 연계해 ‘VDT 증후군과 한의약적 예방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사용 조절 능력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명환기자 gang3533@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