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원장 김새롬 의원
새롭게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재갑, 김경도, 김호석, 박치선, 권기윤, 김새롬, 안유안 위원 등 총 7명으로 2024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앞서 안동시는 1천273억 원 증가한 1조7천400억 규모의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안동시의회에 제출, 시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이재갑 위원장은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함께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안동시 재정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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