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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3-06-14 13:54 게재일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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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현장 설명을 듣고 있다.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3일 중산지하차도 개설 현장과 경산 치유의 숲 현장을 방문해 현지 확인·점검했다.

중산지하차도 개설 현장은 옥산동 166-4 번지 일원에 254억 원의 총사업비로 12월 준공 예정으로 경산역 주변 교통체증 해소와 옥산·중산동 간 접근성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경산 치유의 숲은 백천동 산 3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16일 준공돼 8월부터 시범 운영 후 2024년 3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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