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당초 교육부 계획보다 2년을 앞당긴 2025년 겨울방학까지 석면 완전 해소를 추진한다.
무석면 학교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매년 30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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