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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숲에서 놀자 화보

이용선 기자
등록일 2022-10-29 21:13 게재일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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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과 포항시 산림조합이 주관한 ‘The 숲에서 놀자!’ 행사가 ‘숲캉스 어때?’를 주제로 29일부터 이틀 동안 포항시 북구 흥해읍 숲 마을 산림문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힐링 캠프를 통한 산림 문화 체험 한마당과 나무블록 쌓기, 페이스페이팅을 비롯한 여러 가지 참여 이벤트와 국악, 클래식 연주, 오페라, 통기타 공연이 함께 구성된 ‘힐링 청바지 콘서트’ 등 행사의 이모저모를 화보에 담았다. 행사 스태프들이 캠핑의 꽃인 불멍을 위한 모닥불을 준비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나무블록 쌓기 놀이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나무블록 쌓기 놀이를 하고 있다.
행사장에 설치된 안전한 에어바운스 키즈존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행사장에 설치된 안전한 에어바운스 키즈존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있다.
페이스 페인팅 참여 부스에서 아이들이 귀여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페이스 페인팅 참여 부스에서 아이들이 귀여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추위 걱정이 없는 포근한 텐트 안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추위 걱정이 없는 포근한 텐트 안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다.
숲 마을 산림문화광장에 설치된 짚라인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숲 마을 산림문화광장에 설치된 짚라인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숲 마을 산림문화광장에 설치된 짚라인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숲 마을 산림문화광장에 설치된 짚라인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텐트 앞에 설치된 파라솔 테이블에서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간식을 먹고 있다.
텐트 앞에 설치된 파라솔 테이블에서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간식을 먹고 있다.

아이들이 따뜻한 텐트 안에서 캠핑의 꽃인 불멍을 즐기고 있다. 
아이들이 따뜻한 텐트 안에서 캠핑의 꽃인 불멍을 즐기고 있다.
숲에 둘러싸인 숲 마을 산림문화광장에 설치된 텐트와 파라솔이 가을밤 풍경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풍광이 연출되고 있다.
숲에 둘러싸인 숲 마을 산림문화광장에 설치된 텐트와 파라솔이 가을밤 풍경과 어우러져 낭만적인 풍광이 연출되고 있다.
가족 단위의 참가 시민들이 가을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공연을 즐기고 있다.
가족 단위의 참가 시민들이 가을밤을 수놓은 아름다운 공연을 즐기고 있다.

아이들이 부모가 만들어준 최고의 명당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아이들이 부모가 만들어준 최고의 명당에서 공연을 즐기고 있다.
청바지 콘서트에 출연한 새라온 퓨전국악 밴드가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청바지 콘서트에 출연한 새라온 퓨전국악 밴드가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청바지 콘서트에 출연한 포항예고 현악 앙상블 팀이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고 있다. 
청바지 콘서트에 출연한 포항예고 현악 앙상블 팀이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고 있다.
청바지 콘서트에 출연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팀이 오페라 명곡을 열창하고 있다. 
청바지 콘서트에 출연한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 팀이 오페라 명곡을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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