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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도서관, 특색사업으로 지역 역사교육 앞장

피현진기자
등록일 2022-03-30 19:58 게재일 2022-03-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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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경북교육청 안동도서관은 학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독립! 역사의 문을 열다’라는 특색사업을 펼쳐 책과 함께하는 지역 역사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30일 도서관에 따르면 올해 특색사업은 ‘기억-함께 배우는 독립운동’, ‘추모-책마당.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성찰-다시 새기는 독립정신’ 등 3개 주제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

먼저 ‘함께 배우는 독립운동’은 학생 대상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책과 코딩, 메이커를 활용한 △북&메이커 초등역사탐험을 오는 4월 3일부터 3기 과정으로 운영한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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