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선제 예방… 9일까지 접수
2021년 피해방지단은 12월 31일까지 활동을 마무리하고, 2022년 피해방지단은 9일까지 모집한다.
내년 12월까지 운영되는 피해방지단은 5년 이상의 수렵 경력을 가진 지역의 엽사들로 구성되며, 자력으로 포획이 불가능한 농가를 위해 대리포획 구제 활동을 펼친다.
멧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을 위해 상시 포획하고,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은 피해신고가 있으면 읍·면에 포획의뢰 신청뒤 포획하면 된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