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30주년 기념
[상주] 그늘진 곳에 빛을 전하며 생명의 등불을 지켜가는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30년 발자취가 책으로 발간됐다. 상주시청 사회복지직 공무원 모임인 상주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서명옥)는 최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상주시 사회복지공무원 임용 30주년을 기념해 ‘30년 복지산책’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선후배 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최초 발령받은 8명에 대한 임용 30주년 축하식, 우수원고 발표, 기념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