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한울원전, 울진군, 북면 어촌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북면 수산물 직거래용 수족관은 한울본부가 사업비 1억6천만 원을 지원하고 울진군이 건립했다.
북면 석호항에 건립된 수족관 9개는 지역 어민들이 직접 잡은 수산물을 보관, 관광객 대상 직거래를 할 수 있어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장인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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