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한울원전 4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해 24일 100% 출력에 도달했다.
한울 4호기는 지난해 12월 16일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이달 21일 발전을 다시 시작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법정검사를 받았고 주요 기기와 설비를 점검했다.
/장인설기자
장인설 기자
jang333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겨울철 고립 반복, 손 놓은 해수청
울릉도 눈꽃축제와 겨울바다 즐기는 레일쉽 여행···'설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겨울상품 출시
울릉도 농어촌지역 이동문화회관 운영…문화시설 접근 어려운 주민에게 유익한 문화 혜택 제공
경주시, 사상 최대 2조 1천억 내년도 예산안 편성
“선상 일출과 겨울 낭만 한 번에” 울릉도 뱃길 여행, 포항 출발 크루즈 인기
경북문화관광공사, APEC 정상회의 현장을 담은 ‘경주 APEC 트레일’ 1박 2일 상품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