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의 자아실현과 건전한 여가 활용을 위해 구성된 문화예술동아리는 매주 화요일 유·초·중·고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합창, 난타, 기타, 색소폰, 캘리그라피, 댄스, 연극, 시낭송, 밴드 등 10개 강좌를 운영해 왔다.
추미애 원장은 축사를 통해 “교직원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지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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