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캠프는 바쁜 일상 속에서 대화와 야외활동이 부족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서로 즐거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 20가정이 참가했다.
캠프는 금강송에코리움에서 테마전시관 견학, 뱅쇼만들기, 건강요가를 하면서 건강 챙기기,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이어졌다.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장인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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