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 남성복 브랜드 ‘폴로 랄프로렌’ 매장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기념으로 친구와 같은 디자인의 목도리를 서로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폴로의 베어 머플러는 초록, 빨간색의 체크 무늬가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연말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으로 가격대 또한 10만원대로 고객들의 구매가 많은 편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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