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열리는 이번 가을음악회는 가수 거미, 울진군립합창단, 퓨전국악 연주단 ‘하나연’, 어쿠스틱 밴드‘마더팝콘’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한 가을음악회에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헌석기자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2025년 제2회 울림제 ‘울릉 어울림축제’ 성대히 열려…방과후학교 공연으로 하나된 어울림의 장
울릉도 겨울철 고립 반복, 손 놓은 해수청
울릉도 눈꽃축제와 겨울바다 즐기는 레일쉽 여행···'설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겨울상품 출시
울릉도 농어촌지역 이동문화회관 운영…문화시설 접근 어려운 주민에게 유익한 문화 혜택 제공
경주시, 사상 최대 2조 1천억 내년도 예산안 편성
“선상 일출과 겨울 낭만 한 번에” 울릉도 뱃길 여행, 포항 출발 크루즈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