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문회의 개최
흥해 특별도시재생은 지진피해로 급격한 인구이탈, 사업체수 감소, 건물 파괴 등 재난에 대응하는 도시재생의 첫 사례로 도시재생특별법을 개정하고 시행하는 첫 사업이다.
그동안 경북도와 포항시는 주민회의, 지방의회, 국회정책토론회, 전문가회의 등을 열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모아 재생계획을 수립했고, 이번에 광역자문회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특별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창훈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벌금형’ 항소 포기
국힘 소장파 의원들 ‘계엄 사과’ 움직임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구속 기로’
K-스틸법 국회 통과···이철우 경북지사 “철강 미래 결정할 역사적 선택”
與 ‘대의원 재정립 TF’ 오늘 첫 회의⋯‘1인1표’ 보완책 마련할까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저탄소 전환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