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생활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북 지역 총 18팀(유치부 9팀, 초등부 9팀)이 참가, 경연을 펼쳤다.
3, 4, 5학년 27명의 어린이로 구성된 울진남부초등학교 합창단은 불의 이로움과 무서움의 양면성에 대한 소방동요 ‘천사와악마’를 불러 심사위원들에게 가창력, 율동구성, 표현력 등 전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주시, 폭염 속 근로자 보호 총력
경주경찰서, ‘5대 반칙 운전’ 집중 단속… 9월부터 본격 시행
울릉도 구석구석 문화 배달 ‘섬마을 문화 연락선’… 국악가족뮤지컬 ‘마고마나또라’
한수원, 저선량 방사선으로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확인
울릉도 미래농업 선도 농업경쟁력 강화…수식형 스마트팜(식물공장) 연구시설 시범운영
울릉도 관광산업 사면초가… 강릉항·후포뱃길 중단예고, 삼겹살 파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