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자 4면에 보도된 ‘한국당 청송군수 경선싸고 갈등’제하 기사에서 세명의 예비후보들은 ‘윤경희 예비후보는 뇌물, 불법정치자금 수수, 경선부정행위 등 부정부패 등의 혐의를 받은 후보자인데 이런 후보와 함께 경선에 함께 할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는 내용은 세후보는 물론 윤경희 후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정치 기사리스트
사법개혁안 두고 정청래-장동혁 ‘주말 설전’
李 대통령, 김진태 강원지사 발언권 차단에 국힘 “관권 선거” 반발
홍준표 “‘美 조지아 사태’, 의도된 도발” 자체 핵무장 주장
李 대통령, 이억원 금융위원장·주병기 공정위원장 임명안 재가
경북도 산불 피해 주민 위한 ‘희망정원 나눔 프로젝트’ 개최
경북도 ‘환경과 경제의 상생’ 위한 신규 시책 발굴 세미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