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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인재영입 10명중 5명 대구출신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8-04-03 21:13 게재일 2018-04-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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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인재영입자 중 절반을 대구 출신으로 확보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당 대표실에서 인재영입을 발표했다.

인재영입으로 정가에 입문한 이들은 워킹맘분야 장서연·이재남 씨, 청년여성분야 김수민 씨, 워킹맘 법조인분야 신혜연 씨, 전문가분야 박춘선 씨, 워킹맘분야 권옥랑 씨, 다문화분야 유춘화 씨, 워킹맘분야 윤은채 씨, 전문가분야 이나영 씨 등이다. 특히 이날 발표한 여성 인재영입 인사 10명 중 대구지역 출신은 신혜연(청년변호사), 권옥랑(학부모), 이재남(워킹맘), 장서연(복지전문가) 이상은(4차산업전문가)이 포함돼 절반을 대구출신으로 채웠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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