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2018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에 어링불 지역교육네트워크와 컨소시엄으로 공모해 선정되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수호의 출발지인 울진에서 수토역사를 탐색하고 연극놀이 식으로 진행된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주경찰서, ‘5대 반칙 운전’ 집중 단속… 9월부터 본격 시행
울릉도 구석구석 문화 배달 ‘섬마을 문화 연락선’… 국악가족뮤지컬 ‘마고마나또라’
한수원, 저선량 방사선으로 알츠하이머 치료 가능성 확인
울릉도 미래농업 선도 농업경쟁력 강화…수식형 스마트팜(식물공장) 연구시설 시범운영
울릉도 관광산업 사면초가… 강릉항·후포뱃길 중단예고, 삼겹살 파동까지
영덕보호관찰소, 수해 농가 찾아 사회봉사… “폭우 피해 복구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