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울릉을 제외한 22개 시·군을 세바퀴째 완주한 이 의원은 경선 일정이 잡힐 때까지 계속 표심잡기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 의원은 이날 안동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컬링선수단환영식 참석에 이어 예천군민화합한마당 및 예천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 기념식수를 마친 뒤 청송으로 달려가 `이용사협회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박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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