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경정비는 최근 태풍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잦은 너울성 파도로 폐그물, 플라스틱, 해초류 등 해양쓰레기가 급증하면서 추진됐다.
시는 총 204㎞ 연안에 대해 12개 읍면동 공공근로사업, 노인사회활동사업 인력을 동원,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50년 전 포항바다 소개해 준 그분 찾아요”
포항서도 4차산업 맞춤 드론교육 활발
완판 속에서도 갈등 커지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포항’
포항 유일 수목장 원진사, 수려한 자연장지로 인기
과메기 배달 시대
아무것도 없다, 역사 말고는